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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FNC와 좋게 결별, 어제도 연락했다"(인터뷰)

입력 2016-07-07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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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주니엘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여전한 인연을 밝혔다.

주니엘은 7일 오후 새 싱글 '물고기자리' 발매를 기념해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언급했다.

지난 1월 FNC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2월 윤하, 정준영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주니엘은 "10년간 몸 담았던 FNC와는 서로를 응원하며 좋게 헤어졌다. 한성호 대표님은 '언제든 필요하면 찾아오라'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한솥밥을 먹었던 FNC 소속 가수들과의 친분도 여전하다. 주니엘은 "씨엔블루, AOA 등 친한 언니 오빠들에게서 어제도 '이번 노래가 너무 좋다. 열심히 활동하라'는 내용의 응원 문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도 상무님과 연락하고 대표님과 만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물고기자리'는 주니엘의 이별 경험으로 만들어진 자작곡이다. 주니엘은 '물고기자리'를 통해 1년여 공백기를 깨고 활발한 활동의 시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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