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민수네 가족이 관상을 봤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네 가족이 관상을 봤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서로의 운을 가로 막는 사람은 누구일까 내기를 하며 관상을 보기로 했다. 최민수는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 했고, 두 사람은 곧 관상승부를 보기 위해 아지트를 찾았다.
아지트에는 신비스러운 기운을 내뿜고 있는 역술가가 와 있었고, 최민수네 가족들이 나란히 앉아 관상을 보게 됐다. 역술가는 최민수가 야생마라면서 뛰어난 조련사를 만나야 한다 했고, 최민수는 강주은이 1년 해서 번 돈이 얼마 되지도 않는다며 기세등등했다.
강주은은 쫀쫀하게 그런 말을 하냐며 긴장감이 팽팽했다. 역술가는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관상에 대해 말하면서 강주은의 턱은 복이 가장 충만한 턱의 길이라며, 재물이 가장 중요한 부위로는 코라며 코 끝이 두툼한 코, 마늘처럼 생긴 코가 좋다 말했다.
그리고 최민수의 코는 일직선을 내려오면서도 살집이 있는 두툼한 콧망울을 가지고 있다면서 강주은의 코는 아름다운 미인의 코이면서도 곧고 힘이 살아있는 코라 돈도 함께 들어온다 말했다. 역술가는 최민수의 눈동자 역시 터프하다면서 부딪히는 면이 있다며 이런 경우에는 눈을 살짝 찝어주면 부드러워 질 것 같다며 성형을 권유했다. 최민수는 수술은 무섭다며 절대 안 된다 말했다.
역술가는 최민수의 관상보다는 강주은의 관상이 좋다며 입술 모양에서도 식복, 건강, 인간관계가 좋다며 균형과 조화가 좋아 합리적인 사람이라 말했다. 그리고 강주은의 얼굴이 정주영 회장의 관상과 상당히 비슷하다며 강주은 역시 50세 이후로 롱런할 것 같고 나이를 먹을 수록 돈을 많이 벌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했다. 그리고 집안 일 역시 최후의 결정은 강주은이 하는 게 낫겠다며 최민수를 절망케(?) 했다. 그러나 인중에 있는 점 때문에 갑작스러운 질병을 얻을 수 있으니 점은 빼는 게 좋겠다 조언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관상을 보면서 첫째 아들 유성이 정치나 예술 두 분야에 모두 적합하고, 둘째 아들 유진이의 얼굴은 완벽하지만 치아는 영 아니라 짚었다. 이에 최민수는 유진이에게 잘 할 거라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