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장우혁이 예능 프로그램 소식을 알리며 한국 활동을 본격화했다.
8일 MBC에 따르면 장우혁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다. 그동안 중국에서 배우로서 활동하거나 DJ로 변신해 세계 곳곳을 돌며 공연을 펼쳐왔던 장우혁.
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틈틈이 SNS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15일 방송될 장우혁의 '나 혼자 산다'의 예고편처럼 가볍게 볼 수 있는 'SNS로 미리 보는 장우혁의 일상'을 소개한다.
# 소소한 일상
아무것도 아닌 것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해진다. 장우혁은 자신의 식단부터 읽는 책, 외출했을 때의 모습,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을 보면 우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법도 한데, 컵 하나 수저 한 쌍이 놓여진 모습을 보고 있자면 '나 혼자' 살고 있는 장우혁의 일상이 상상되기도 한다. 평소 팬들의 댓글을 답변을 해주며 친근한 오빠처럼 다가가고 있는 그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은근히 추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우혁은 사람들과 섞여 앉아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사진도 게재했다. 올 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낸 그의 모습을 보며 팬들은 '어디 갔던 것'인지 궁금해한다. "1년 만의 운동"이라며 발랄하게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장우혁을 보면 데뷔 초부터 변함없는 그의 멋진 모습이 이해된다. 어쩌면 젝스키스의 강성훈을 위협할 新'냉동인간' 후보일지도.
# 음악 활동
DJ 활동을 하면서 무대에 섰던 모습이나, 파티 계획을 위해 회의를 하는 모습 등 적극적으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다. '남자는 일하는 모습이 가장 아릅답다'라는 말도 있듯 무대 위에서 활짝 웃는 장우혁의 모습은 그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
# 원조 아이돌
K-POP 콘서트 하면 빠질 수 없는 원조 아이돌 장우혁. 공연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는 것이 귀해진 만큼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하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레어템'이다. 무대 뒤 모습과 함께 "오랜만에 서울에서 공연. 재밌었어....."라는 메시지로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장우혁은 천상 아이돌.
한편 약 2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장우혁은 MBC TV '나 혼자 산다' JTBC '걸 스피릿'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춘다. H.O.T.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그들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줄곧 국내 활동을 펼쳐왔던 문희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토니안, 라디오 방송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강타에 이어 출격하는 장우혁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장우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