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NCT 127, 로고에 담긴 서울팀 정체성

입력 2016-07-07 14: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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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의 서울 팀 'NCT 127'이 로고를 통해 팀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했다.

NCT 127은 7일 정오 첫 미니앨범 'NCT #127' 타이틀곡 '소방차'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그 베일을 벗었다. 이날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소방차'와 수록곡 'Once Again(여름방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소방차' 뮤직비디오 링크와 함께 NCT 127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강렬한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워풀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타악기로 만들어낸 '소방차'의 흥겨운 분위기만큼 역동적인 이미지는 독특한 모양을 지니고 있다.

해당 이미지의 정체에 관해 팬들은 서울의 지형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실제로 서울 지형과 해당 이미지는 높은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NCT 127이 K팝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팀인 만큼 팀명에서도 127이라는 서울의 경도를, 로고에서도 서울 지형을 담아냈다.

한편 태일, 태용, 유타, 재현, 윈윈, 마크, 해찬 등 7명으로 구성된 NCT 127은 오는 10일 정오 온라인에서, 11일 오프라인에서 'NCT #127'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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