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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 알리시아 비칸데르 "6년 전 부산 노래방 찾은 적 있다"

입력 2016-07-08 1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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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부산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감독 폴 그린그래스/배급 UPI 코리아) 기자회견에서 6년 전 부산을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앞서 그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바 있다.

그는 "(부산은) 음식이 맛있었고, 바다도 예뻤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기도 했다. 다시 한 번 한국을 찾게 된다면 부산에 들르고 싶다"라며 즐거운 추억이었다고 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이번이 서울 첫 방문이다. 그는 "구경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조금 여유를 갖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풍경을 감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슨 본'은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맷 데이먼 분)이 자신의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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