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너의목소리가보여3' 최민수 쿨내나는 최종 선택

입력 2016-07-08 0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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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최민수가 출연한 가운데 이상민과 상반되는 의견을 내보이며 실력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민수는 36.5밴드의 보컬다운 무대를 선보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최민수의 상남자 포스에 좀처럼 기를 못 피던 MC군단과 달리 이상민은 최민수와 반대되는 의견을 내며 최민수와 대결의 구도를 선보였다.

이상민과 대결구도를 보인 최민수는 첫 번째 음치 찾기에 실패했지만 두 번째부터 연이어 음치 색출에 성공하며 자신감을 되찾는 반면 이상민은 계속된 실패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는 오히려 이상민의 선택에 무조건 반대라고 의견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상반된 두 사람의 의견은 '인간문화재 손녀'에서 정점을 달했다.'인간문화재 손녀'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고 있던 최민수는 "두성으로 창을 한다"며 주장하며 실력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반면 이상민은 "구강구조가 창을 하기 적합하지 않다 음치다"며 강하게 주장해 두 사람의 음치 색출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최민수가 초대된 만큼 운은 최민수에 따랐다. 연이어 음치 색출에 성공한 최민수는 세 번째 힌트는 보지 않은채 "룰을 좀 어기겠다 '인간문화재 손녀'를 탈락시키겠다 숨은 실력을 빨리 보고싶다"며 파격적인 제안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했다.

최민수는 이상민에게 "저 소녀가 진짜면 니가 키워라"며 너스레를 떨자 이상민은 "저 스스로도 지금 못 크고 있습니다 형님"며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이끌었다. '인간문화재 손녀'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창으로 소화하며 실력자다운 감동 무대를 선사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최민수는 "아직까지 이런 아름다움에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나 자신도 고맙고 무대를 보여준 소녀에게도 고맙다"며 숨김없는 실력으로 감동의 무대를 마련한 '인간문화재 손녀'의 무대에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최종실력자를 선택하는 것에도 최민수는 최종 힌트 없이 자신의 감으로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는 두 명이 남은 상황에서 '카이스트의 노래하는 개'를 탈락시키며 "나보다 노래 잘한다 그래서 탈락 시킨다"며 엉뚱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최민수의 탈락 이유와는 달리 음치 실력을 선보이며 '실력자'를 기대했던 스튜디오를 멘붕에 빠뜨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수의 최종선택을 받은 '신의올인 고대 장학생'은 이상민의 '음치'라는 주장과 달리 최민수와 함께 36.5밴드 합주에 맞추어 뛰어난 가창력 무대를 선보였다. '고대 장학생'은 최민수와 완벽한 무대를 만들며 비주얼과 실력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실력자임을 알려 이상민을 좌절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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