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 아빠와 삼촌 이동욱 사이에서 절묘한 밀당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욱과 대박의 애정도 테스트가 그려진다. 지난 테스트에서 세 판 모두 아빠 대신 이동욱을 선택했던 만큼, 이번 대박의 선택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대박과 이동욱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과 이동욱은 부자(父子)사이 못지 않게 다정해 보인다. 이동욱은 다정하게 대박을 돌봐주고 있는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시선을 강탈한다. 대박의 행동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 대박의 신발까지 손수 신겨주며 대박의 일거수일투족을 책임지는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박도 동욱 삼촌에게 푹 빠진 듯 입꼬리는 물론, 눈빛까지 초롱초롱 빛내고 있다. 대박은 동욱 삼촌의 손짓 하나하나, 눈빛 하나하나에 관심을 드러내고, 아빠라고 착각할 정도로 동욱 삼촌 품 안에 찰싹 안겨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날 대박은 다시 펼쳐진 애정도 테스트에서 동국 아빠와 동욱 삼촌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고도의 밀당을 선보일 예정. 과연 밀당의 고수 대박의 선택을 받은 자는 누가 됐을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