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돌' 장보기에 나선 서언·서준, VJ에게 "돈 좀 빌려주세요"

입력 2016-07-10 17: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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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언·서준이가 아빠없이 캠핑 장보기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서준이가 아빠의 심부름으로 마트를 방문해 고기, 상추, 종이컵 구매에 나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이제 아이들이 41개월이 됐다. 이 시기가 자기 자율성과 의지가 강해지는 것 같다.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자기가 만들었다고 자랑을 한다. 이번 캠핑은 하고 싶은 것을 물어보고 아이들에게 자율성을 많이 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트에 도착한 쌍둥이는 먼저 예산을 확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가며 상추, 고기, 종이컵까지 야무지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어느덧 이만큼이나 성장한 쌍둥이들의 모습을 실감하게 했다. 하지만 서언·서준이는 종이컵으로 종이소주컵을 고르고, 계산을 하지 않고 마트를 나서려고 하는 등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마트 직원의 도움으로 계산을 하던 쌍둥이. 마트 직원은 아이들에게 "녹색이 3장(만원짜리 3장)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서언이는 돈이 모자라다며 VJ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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