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함부로 애틋하게’가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연출 박현석 차영훈) 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된 1회 첫 방송 시청률과 같은 수치로 여전히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저력을 보여줬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 또한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7일 방송된 ‘원티드’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회 방송분 7.0%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반면 MBC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극본 최윤교/연출 김경희)는 시청률이 하락하며 동시간대 1위서 최하위로 추락했다. ‘운빨 로맨스’ 1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4%로 13회 6.6%보다 0.2%P 소폭 하락했다.
이렇듯 김우빈 수지 주연 사전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방송 첫주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거머쥔 가운데 과연 ‘원티드’가 치고 나갈 수 있을지, 또한 ‘운빨 로맨스’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