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스데이 유라가 지진 경험담을 소개했다.
8일 네이버 V앱 걸스데이 채널을 통해 방송된 '유라와 율루랄라 EP.4'에서 유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수다를 떨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라는 "지난 주에 울산에서 V앱을 진행했더니 좀 낯설었다. 고등학교 시절의 아영이가 되어 여러분과 이야기를 한 느낌이어서 기분이 좀 이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이 "얼마 전 울산에 지진이 났었다"고 말하자 유라는 울산 지진 소식에 놀라며 "죄송하다. 뉴스를 못 봤다"며 본인의 지진 경험담을 공개했다. 유라는 "예전에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집이 흔들렸다. 지진이 발생하고 아빠가 엘레베이터는 위험하다고 하셔서 계단으로 뛰어 내려 갔었다. 울산에 지진이 은근히 자주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유라는 "이전에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혜리랑 호텔에 누워 새벽 5시까지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침대가 흔들려 혜리랑 소리를 지르며 당황했다. 그런데 그 때 저희 둘 만 깨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지진 사실을 몰랐다. 지진을 세 번 정도 경험해 본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