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와이프' 전도연, 성상납 유지태에 '배신감'

입력 2016-07-08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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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이 유지태에 배신감을 느꼈다.

8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전도연이 유지태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품수수와 성상납 문제로 시끄러워진 유지태(이태준 역)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도연(김혜경 역)과 함께 밖으로 빠져나갔다.

전도연은 다시는 이 자리로 자신을 부르지 말라 했고, 유지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 다짐했다. 그러면서도 유지태는 일때문에 전도연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았다.

불과 3일 전, 전도연은 유지태로부터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주지 말고 전화도 받지 말라는 다급한 전화를 받았었다. 밖을 내다본 전도연은 기자들이 진을 친 모습에 의아해했고, 유지태는 가서 다 설명해주겠다며 자신을 믿으라 말했다.

유지태는 전도연에게 "실수한 건 맞는데, 비겁하거나 비열한 놈은 아니야"라며 자신을 한 번만 믿어달라 했지만, 전도연은 유지태가 매춘녀와 성관계를 저지른 동영상을 보고 황당해했다. 유지태는 전도연에게 인생의 실수라며 믿어달라 했고, 전도연은 현재로 돌아와 유지태의 손을 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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