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랜선타임'에서 하트를 충분히 받지 못한 나영이 역대급 벌칙을 수행했다.
8일 Mnet에서 방영된 '랜선친구 I.O.I' 1화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메세지를 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경의 애교 퍼레이드, 유정의 눈웃음, 소미의 댄스, 청하의 섹시 포인트 등 다양한 개인기가 이어졌다. 그 가운데 리더 나영의 희노애락 연기는 압권이었다.
나영은 표정의 변화가 없는 탓에 '돌부처', '스톤나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열심히 희노애락 연기에 임했으나 벌칙을 피할 수 는 없었다.
약 12시간을 착용해야하는 나영의 벌칙 의상은 바로 '로봇'으로, 이를 본 멤버들은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 우연히 회색 치마를 입은 나영은 회색빛의 로봇 의상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발을 구르며 웃음을 터뜨렸다.
자신의 로봇 변신 모습을 확인한 나영은 충격으로 소리를 질렀지만 다른 소녀들은 상상이상의 벌칙이라며 놀라움과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