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유희열의스케치북' 열대야 날리는 종한 선물 국카스텐부터 세븐틴까지

입력 2016-07-09 0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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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제 1회 실내 열대야 페스티벌이 개최된 가운데 에픽하이, 국카스텐, 다이나믹 듀오, 세븐틴이 무대를 밝혔다.

에픽하이는 'Map The Soul'로 첫무대를 밝혔다. 기괴한 분장과 의시시한 무대를 연출하여 열대야를 날릴 공포 분위기로 무대를 완성한 에픽하이에 유희열은 "무대 연출부터 컨셉, 분장 모두 에픽하이가 했다"며 에픽하이의 정성어린 무대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코스튬은 이제 안한다고 했다 다른분들이 다들 한다고 해서 했다 당한것 같다 다른분들도 했는지 봐달라"며 분장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에픽하이가 해외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며 분위기를 이끌자 에픽하이는 "갔는데 첫날 백여명밖에 없더라 당황했다 마지막날 천여명이 객석을 꽉채웠다"며 해외에서의 활약을 밝히며 'Fly'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에픽하이의 열기를 이어 받은 국카스텐의 하현우는 '이열치열'같은 무대를 선보이며 그간 숨겨둔 끼를 발산했다. 유희열은 "이열치열 같은 무대를 선보일꺼다"며 국카스텐이 열대야를 날릴 무대를 예고하자 하현우는 '성인식'을 부르며 섹시한 춤도 곁들여 객석의 환호를 이끌었다.

유희열은 "전주만 듣고는 '성인식'인줄 전혀 몰랐다"며 락스피릿 충만한 하현우의 활약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희열은 "현재 국카스텐이 전국투어중이다 시간을 내어 가까스로 모셨다"며 국카스텐의 바쁜 일정을 알리자 국카스텐의 하현우는 "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그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곡을 선보이고 있다"며 신곡 'Pulse'로 뜨거운 무대를 완성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흥을 담은 무대로 객석은 그야말로 초토화가 되었다. 다이나믹 듀오는 '어머니의 된장국과 출첵', 'Uptown Funk와 불꽃놀이'를 믹스한 노래 메들리로 흥겨움 끝판왕 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자체제작 아이돌로 대세로 떠오른 세븐틴이 출연해 열대야도 녹일 달달한 노래 메들리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신곡 '아주 NICE'를 소개한 우지는 "좋아하는 사람과 아주 NICE한 하루를 보낸 설렘을 담은 노래다"며 진지하게 말하자 부승광은 "우지 형이 노래를 소개하면 진지해진다 아주 밝은 노래다"며 신곡의 발랄한 분위기를 예고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희열은 "세븐틴이 발라드 하는줄 알았다"며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내며 세븐틴의 피날레 무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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