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모르모트PD, 레드벨벳 조이가 경멸? “진심일 수도 있다”

입력 2016-07-09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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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모르모트PD가 또 연기에 도전했다.

9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31 전반전 생방송에는 안토리우스 안혁모의 연기수업이 그려졌다. 벌써 세 번째 출연, 안혁모는 여름을 맞아 공표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안혁모에 연기를 배우기 위해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와 모르모트PD가 스튜디오에 자리했다. 조이가 감정을 잡아가는 가운데 모르모트PD는 특유의 버릇인 코를 벌렁거렸다. 조이는 이에 다가서다말고 “콧구멍을 왜 벌렁 거리세요?”라고 지적했다. 이에 안혁모는 “감정몰입하면 나오는 버릇”이라며 조이에 설명했다.

다시 연기가 재개되고 조이는 시선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고개를 들고 내리깔 듯 상대를 바라보며 눈빛 연기를 펼치는 가운데 모르모트PD는 조이를 보고 공포에 떠는 연기를 이어갔다. 안혁모는 조금 더 고개를 들고 조이를 바라보라고 주문하며 모르모트PD에 느낌을 물었다.

모르모트PD는 이에 “저를 약간 경멸하는 것 같은(느낌이에요)”라고 말했다. 조이의 웃음이 터진 가운데 안혁모는 “본 마음일 수도 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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