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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극복하는 법..매일 아침 같은 시간 기상 '햇빛 보세요'

입력 2016-07-12 1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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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불면증 치료를 받은 사람이 30만 명을 넘어섰는데 '잘 자야겠다'는 집착을 버려야 오히려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KBS 뉴스 캡쳐
KBS 뉴스 캡쳐

불면증으로 치료 받은 사람은 지난해 31만 명으로 5년 새 60% 늘어났다.

과로와 스트레스 증가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만성적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도 56% 높아진다.

잠에 대한 걱정과 집착을 버려야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자려고 애 쓸수록 각성도가 높아져 말똥말똥해진다.

잠 못잤다고 불안하고 걱정하고 긴장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더 야기되기 때문에 수면리듬이 엉키게 된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기상해 햇빛을 보면 생체리듬이 유지된다.

특히 햇볕을 쬐며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들기 2시간 전 족욕이나 반신욕도 체온을 낮춰 깊은 잠을 유도한다.

술은 잠을 들게는 하지만 깊은 잠을 방해해 자주 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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