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히들스턴이 연인 테일러 스위프트를 처음으로 언급했다.
톰 히들스턴은 7월 10일(현지시간) 호주에 영화 '토르3' 촬영차 머물던 중 한 현지 매체로부터 기습 인터뷰를 당했다.
앞서 톰 히들스턴은 연인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호주를 방문해 화제가 됐다.
이날 조깅 중이던 톰 히들스턴은 "어제 촬영장을 방문, 크리스 헴스워스와 감독을 만났다. 여친과 다시 이곳에 와서 촬영하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리포터가 여친 테일러 스위프트와 골드코스트에서 잘 데이트했냐고 묻자 "괜찮으시다면 그 이야기는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쑥쓰럽게 대답했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와 무엇을 할거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특히 현장에는 톰 히들스턴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렸고, 한 소녀팬은 톰 히들스턴과의 만남에 감격해 울기까지 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은 공개 교제 중이며,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