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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A 활동 계속될까, 17일 '컬투쇼' 출연 확정

입력 2016-07-11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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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C.I.V.A가 SBS 라디오 '컬투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17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신인발굴단' 코너로 꾸며져 프로젝트 걸그룹 C.I.V.A와 남성 보컬그룹 브로맨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C.I.V.A는 Mnet 모큐멘터리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를 통해 탄생된 3인조 걸그룹이다. 18년차 연습생 이수민과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DSP 윤채경, 뮤직웍스 김소희로 구성돼 있다.

디바보다 앞서가자는 의미로 지어진 C.I.V.A라는 그룹명은 LTE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상민이 직접 작명했다. 투표를 통해 결정된 팬덤 이름은 씨바라기. 유쾌한 이름만큼 데뷔 무대 역시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곡 '왜 불러'로 첫 음악방송 무대를 가졌다. '왜 불러'는 1998년 발표된 디바의 원곡에 EDM 요소를 가미해 리메이크했다. 안무에는 정진운의 이른바 '광대댄스'를 삽입해 재미를 더했다.

브로맨스는 박장현,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으로 구성된 4인조 남성 보컬그룹이다. 이중 박장현은 Mnet '슈퍼스타K3' 출신으로 SBS '상속자들' OST를 부른 익숙한 얼굴이다.

12일 정오 첫 미니 앨범 'The Action'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여자사람친구'는 스윙감 있는 펑키한 스타일로 화음, 음색, 고음, 에너지까지 모두 발산할 수 있는 노래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SBS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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