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애니스톤이 임신 루머에 대해 고통스럽다며 사실 아니라고 강조했다.
7월 1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측은 성명을 내고 "제니퍼 애니스톤은 임신 6개월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한 매체가 그녀와 남편의 파파라치 휴가 사진을 촬영하며 임신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 당시 제니퍼 애니스톤은 비키니를 입고 있었는데 배가 나왔다는게 그 이유였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당신이 본것은 사생활을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라며 "대량 총기 사건, 산불, 학살 등 중요한 뉴스가 많이 있는데도 나의 임신 여부를 밝히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 언론이 한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에 임신하지 않은 여성은 실패자거나, 결혼 생활에 불만있는 사람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