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보아가 드라마에 복귀한다.
JTBC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후 헤럴드POP에 “보아가 JTBC 새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제)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보아의 드라마 출연은 '연애를 기대해'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로, 2007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됐던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올드 미스 다이어리’ 극장판, ‘조선명탐정’ 시리즈, 드라마 ‘송곳’ 등을 연출한 김석윤 국장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현재 방영 중인 ‘마녀보감’, ‘청춘시대’, ‘판타스틱’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