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이현이, 탑모델·아내·엄마로서 '완벽'(종합)

입력 2016-07-12 2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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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현이가 모델로, 아내로, 엄마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가 출연했다.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가 출연해 연애시절부터 신혼기 의견이 맞지 않아 다퉜던 일 등을 털어놨다.

이현이는 신혼 초부터 잔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 타입이었다면서, 남편 홍성기의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이 자신에게는 잔소리로 들렸다 말하는데, 홍성기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말 하는 것을 워낙 좋아해 그렇다 말했다. 홍성기는 차라리 말을 하지 말라 하지 그러냐면서 잔소리는 한 적이 없다 말했고, 이현이는 남편의 그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며 술버릇에 대해서만큼은 한 마디를 한다 했다. 홍성기는 자신의 술버릇이 '안녕하세요' 에 나갈 정도가 된다며 술버릇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연애할 때는 남편의 술버릇을 몰랐다면서, 결혼하고 보니 술에 취해 지하 주차장에 누워있는 남편 홍성기를 끌고 올라와야 할 정도였다 폭로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분위기가 냉랭하다며 남편이 자신의 눈치를 보며 풀죽은 사람처럼 있다 말했다. 이에 홍성기는 술에 취해 그런거였다며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기는 집들이를 정말 많이 했다면서 집이 35평인데 사람이 38명이 왔다 말했고, 이현이는 그때는 신혼이라 가능했던 것 같다며 웃었다.

그리고 이현이의 임신 후 승승장구하는 수입 문제에 대해 갈등이 있냐는 질문에 홍성기는 각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 생각한다며 목돈이 필요할 때는 연예인보단 자신이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다며 현실감각 넘치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두 사람의 집이 공개되고, 남편 홍성기만의 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이현이는 두 MC를 위해 주부 9단으로 변신, 요리를 만들었다. 이현이는 요리를 만들면서도 아들 윤서를 바라보며 웃었고, MC들 역시 윤서가 너무 귀엽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네 사람은 저녁 만찬을 즐겼고,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는 프러포즈했던 때를 떠올리며 그 때를 다시 한 번 재연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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