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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V앱‘ 다이나믹 듀오, 프라이머리+크러쉬 출동…이게 예고편?

입력 2016-07-12 0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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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다듀의 짧은 콘서트가 열렸다.

11일(월)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곧 3년만의 단독콘서트가 열리는 다이나믹 듀오의 맛보기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본 공연에 앞서 이에 대해 에고하는 짧은 공연이기는 했지만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였기에 채팅창의 분위기는 뜨거울 수 밖에 없었다. 큰 패드 화면 대신 휴대전화로 소통을 시도하는 다이나믹 듀오의 모습에 팬들은 궁금했던 질문을 던지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자는 비속어가 등장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자체 ‘삐처리’로 부른 후 “욕 빼니까 가사가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했다. 개코는 이에 “평소에는 그렇게 욕 많이 안하지 않냐”고 물었다. 최자는 이에 “음악으로 푸는 편”이라며 “평소에는 젠틀하고 스위트 하다”고 주장했다. 개코는 이에 최자의 연인인 설리라는 답변이 나오길 원하는 듯 “누구한테 그렇게 스위트해요?”라고 물었다. 채팅창을 작은 화면으로 바라보던 중 개코가 설리와 관련된 댓글을 읽자 최자는 “태연한 척 하느라고 힘든데”라고 난감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프라이머리와 크러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얼마 전 최자와 함께 ‘하비(HOBBY)’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었던 프라이머리는 신인의 자세를 강조당하며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인은 왜 안 왔냐는 질문에 프라이머리는 “가인씨 같이 부르면 좋은데 죄송스러워가지고”라며 “안 망했으면 불렀을 거에요”라며 좋지 않았던 음원성적을 언급했다.

이어 다이나믹 듀오가 듣기만 해도 신이 나는 히트곡 ‘출첵’을 부르던 도중 화면에는 크러쉬가 난입해 모두를 놀래켰다. 크러쉬는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간단한 춤 동작을 소화하기도 하며 흥을 돋웠다. 다이나믹 듀오의 이날 라이브 방송은 그간의 히트곡들의 라이브 무대는 물론이고 특별한 게스트들과 최자의 연인 설리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며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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