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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테일러 스위프트, 상반기 최고수익 1위..호날두-메시 제쳐

입력 2016-07-12 0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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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연예인에 올랐다.

7월12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흥행 수익을 거둔 연예인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스위프트는 올해 상반기 1억7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스위프트는 지난해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1989' 월드 투어의 흥행 성공과 음반 판매를 통해 이같은 수익을 올려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아이돌그룹 원 디렉션(1억1000만 달러), 3위는 작가 제임스 페터슨(95000만 달러), 공동 4위는 TV호스트 닥터 필(8800만 달러), 공동 4위는 축구스타 호날두(8800만 달러), 6위는 코미디언 케빈 하트(8750만 달러), 7위는 라디오 MC 하워드 스턴(8500만 달러), 8위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8150만 달러), 9위 팝스타 아델(8050만달러) 순이다.

이외에도 연예인으로는 마돈나가 7650만 달러로 12위에, 리한나가 7500만 달러로 13위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 남친 DJ 캘빈 해리스는 6300만 달러로 21위에, 케이티 페리는 4100만 달러로 63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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