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이현이, 키 큰 여자도 무대에 설 수 있는 직업 찾다 '모델됐다'

입력 2016-07-12 2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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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현이가 모델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현이는 모델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현이는 친구의 초대로 공연을 보러 가게 됏는데, 그 현장의 열기가 너무 좋아 연극 동아리에 들어갔다면서 그 동아리가 연합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역할만 시키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이건 아니다" 싶어 키가 큰 여자도 무대에 설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모델을 해야겠다 생각했다면서,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의 반대도 만만치 않겠다 싶었다며 부모님의 설득으로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말했다.

이현이는 할 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었다면서 성적이 상위권이었다며 어머니가 교사를 25년 하셨지만, 공부를 강요하진 않았고 항상 집에서 책을 보고 계셨다 말했다. 그리고 엄한 아버지 앞에서 모델이 꿈이라는 이야기를 차마 할 수 없어 모델 합격 후 아버지에게는 방송이 공신력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며 "한 번 해봐라"라는 말에 갔다가 대회가 끝나자마자 에이전시와 계약을 마쳤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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