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해피투게더' CLC 손, 태국 귀족설 해명

입력 2016-07-15 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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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CLC의 멤버 손이 태국 귀족 출신이라는 소문에 해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헨리, 존박, 강남, 트와이스 사나, CLC 손, 우주소녀 성소가 출연한 가운데 '글로벌 예능꾼'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CLC 손에 대해 조사를 해봤더니 태국 귀족 출신 아이돌이라는 말이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명수는 "의상도 왕족의 의상같다"고 덧붙였다. 손은 "제 아버지가 대통령과 일을 하셨다"라고 말하며 아버지가 태국 대통령의 비서실장급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손은 태국 본가의 집에 화장실을 포함해 방이 10개라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손은 "저는 부자가 아니다. 진짜 부자는 2PM의 닉쿤이다. 방송에서는 닉쿤이 재력에 대해 이야기를 잘 안하지만 태국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손은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에 대해 "동방신기 공연 관람 후 한국 아이돌을 꿈꾸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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