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수동' 김성은, 심영순 앞에서 '칼질울렁증'

입력 2016-07-13 2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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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성은이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Olive TV '옥수동 수제자'에서 김성은이 칼질 울렁증을 보였다.

김성은이 심영순의 고품격 녹두전을 배우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심영순이 나선 자리에 김성은은 자신이 칼 질을 해야 하냐며 난감해했다. 김성은은 박수진을 찾으며 칼질 울렁증을 보였다. 보는 사람까지 초조하게 만드는 김성은의 칼질. 김성은은 계속해 심영순의 눈치를 살폈다. 불쑥 다시 등장한 심영순은 오이를 얇게 채썰어 절이라 말하며 다가왔다.

결국 심영순은 너무 두껍게 썬 오이를 보며 혀를 찼고, 김성은은 두 눈을 꼭 감았다. 김성은은 다시 하겠다 했지만, 심영순은 언제 하냐면서 결국 오이 채를 자신이 썰기 시작했다. 그리고 채썬 오이에 소금을 조금만 넣으라 말했고, 김성은은 조금만이라는 말이 너무 어렵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두 사람은 오이를 하나씩 나눠 먹으면서 이만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채소가 없다며 수다를 나누기 시작했고, 심영순은 오이가 많이 남았다면 팩으로 할 수도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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