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38사기동대' 서인국, 최수영과 헤어질수 밖에 없던 과거

입력 2016-07-17 0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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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과 최수영이 과거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양정도(서인국 분)와 천성희(최수영 분)가 과거 이별했을 때를 회상하며 심난해했다.

부부사기단으로 변신한 양정도(서인국 분)와 천성희(최수영 분). 양정도는 천성희에게 고생했다 말했고, 천성희는 방호석과 무슨 이야기를 한 거냐 물었다. 양정도는 "그냥..투자하라고"라 말했고, 앞서 양정도는 방호석에게 "사나이답게 남자답게 통 크게 한 번 놀아보실랍니까? 말이 밀반입이지 법적으로 문제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라며 방호석을 끌어들일 생각이라 말했다.

양정도는 방호석이 처음에는 발을 뺐다면서 수익 10배를 예로 들어 언제까지 다단계 푼돈을 만질거냐 도발하며 방호석을 끌어들일 수 있었다. 천성희는 양정도에게 자신을 더이상은 끌어들이지 말라 했고, 양정도는 알겠다면서 천성희를 택시에 태워 보낸 뒤 바로 전화해 "잘 가냐고..그냥.. 미안하다. 좋은 기억을 나만 갖고 있어서. 끊을게"라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과거 양정도는 천성희에게 모진 말을 내뱉으며 헤어졌었고, 천성희는 양정도에게 상처 받았다. 그리고 양정도는 바로 사재성(정인기 분)에게 끌려갔다. 사재성은 양정도에게 정말 천성희를 좋아했었냐며 비아냥거렸고, 양정도는 스무살 넘어 처음으로 했던 진짜가 가짜가 되어버렸다며 그냥 가 달라 부탁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그리고 천성희 역시 양정도에게 이별을 통보 받고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 멍하니 앉아 밤 늦은 시각 손님이 없어질 때까지 있었다.

한편, 양정도는 본격적으로 방호석에게 사기를 치기 시작했고, 방미나 역시 자신이 믿을 만한 사람으로 백성일을 내세웠다. 양정도와 백성일은 눈빛을 주고 받았고, 이내 양정도는 백성일을 모르는 척 연기하며 날을 세웠고, 백성일 역시 어느새 사기꾼이 다 된 모습으로 양정도와 쿵짝을 맞췄다. 백성일은 가짜 골동품을 5억짜리로 둔갑시켰고, 방호석은 금방 넘어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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