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인천상륙작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팬들에게 얼굴을 비쳤다.
13일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 스팟라이브가 전격 공개됐다. 먼저 인사를 보낸 이정재는 "저 되게 신기한 거 하고 있어요"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정재에게는 다소 생소한 'V앱 라이브'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신기한듯 체크하면서 영상이 잘 나오는지 물었다. 이어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을 다룬 첩보형식의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더운 날씨 영화 행사장에 참석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범수와의 호흡은 전혀 문제없이 매끄러웠다고 말했다.
아직 완전히 잡힌 일정을 아니지만 지방 무대 인사도 잊지 않고 참석할 것을 약속했다. 영어로 인사를 해달라는 요청에 이정재는 '하이, 헬로우'라며 귀엽게 멘트를 던졌다. 이어서 리암니슨과 정우성 두 배우중 누가 더 좋냐는 갑작스러운 질문에 이정재는 순간 당황했지만 둘 다 좋은 배우라고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이번 영화에 출연한 리암니슨에 대한 호평을 이어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