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1년이 흘렀다.
14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1년이 흐른후 황정음과 류준열은 각자의 일을 하고 있었다.
황정음(심보늬 역)과 류준열(제수호 역)이 헤어지고 1년 후, 황정음은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류준열은 부모님의 생신을 챙겼다. 나영희(양희애 역)는 이렇게 좋은 날 황정음도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류준열에게 도사님을 끊었다 말했다.
이수혁(최건욱 역)은 1년 만에 이청아(한설희 역)의 앞에 나타났다. 이수혁은 이청아에게 잘 될거라며 기운을 북돋웠고, 이청아는 눈물이 날지도 모른다며 너스레 떨었다. 이청아는 "나 없다고 그렇게 잘 나갈래?"라며 자신없이도 잘 해나가는 이수혁이 자랑스러운 듯 했고, 이내 여자친구가 생겼냐 궁금해했다. 이수혁은 모르는 척 말을 돌렸고, 게임 '이프'의 재발매 날이니 함께 가자 했다. 그러나 이청아는 완곡하게 거절하면서 테니스 인재를 찾아나선다며 발길을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