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장고' 존박을 춤추게 하는 요리 이연복-오세득 우승(종합)

입력 2016-07-18 2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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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8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존박의 냉장고 재료를 통해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존박은 "다이어트 때문에 폭식을 못했다 고열량의 음식을 먹고 싶다"며 '슈퍼스타kcal폭탄' 요리를 냈다. 존박의 요리 주제에 오세득 셰프는 "고칼로리 요리를 잘 못만든다"며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요리 대결이 시작되나 오세득 셰프는 "칼로이스 요리다. 운동 선수 칼루이스처럼 먹고 그만큼 뛰어야 되는 요리다 5000kcal 정도"며 고칼로리 요리를 내걸어 존박을 기대케했다.

오세득 셰프와 대결하는 이원일 셰프는 "후덜덜이 김밥이다.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을 생각했을 때 5500kcal정도 된다"며 오세득 셰프보다 500kcal가 더 높은 kcal를 말하며 오세득 셰프와의 신경전으로 요리대결을 선보였다.

셰프들의 요리에 김준현은 "존박씨의 요리인데 내가 더 기대된다"며 먹방의 신 다운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존박은 셰프들의 요리를 보며 높은 고칼로리가 들어가는 모습에 "내가 생각하는 거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맛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15분동안의 요리 대결을 끝내고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존박은 "진짜 맛있다"며 흡족해 하자 MC 안정환은 "칼로리 걱정 안되냐"며 걱정하자 존박은 "원래 먹을 때 칼로리 걱정 안한다 먹고 나서 운동하면 된다"며 남다른 애식가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존박은 "이건 만들어서 팔아야 될 것 같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원일 셰프를 만족케 했다. 존박은 오세득 셰프를 선택하며 "고칼로리의 분위기가 났다 맛도 맛있었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오세득 셰프는 존박의 선택으로 10승을 달성했다.

이 날 방송에는 이연복 셰프와 김풍의 사제지간 대결이 펼쳐지면서 김풍의 조미료 요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요리 비법을 선보이겠다"며 당당한 포부처럼 존박은 김풍의 요리는 맛보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존박은 "먹으면 먹을 수록 신기하다 냉면 맛이 난다"며 김풍의 요리를 평했으나 이연복 셰프가 직접 손으로 만든 생면의 중화 냉면 '중복 냉면'을 선택하며 넘을 수 없는 사부의 위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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