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독서단2' 측 "19일 방송 '미생' 윤태호 웹툰작가 편"

입력 2016-07-19 12:08:16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O tvN ‘비밀독서단2’에 웹툰작가 윤태호가 전격 출연해 회당 조회수 60만을 기록한 화제의 웹툰 '이끼'부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의 원작 '미생'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해결책 토크 버라이어티 O tvN ‘비밀독서단2’가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이 사랑한 작가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윤태호 웹툰작가가 출연해 비밀독서단원들과 시민들에게 인기 웹툰과 그 속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비밀독서단2' 시청자들과 만난 윤태호 작가는 "이번 출연을 위해 지난 박범신 작가와 강신주 작가님 편을 미리 보고 왔다"며 결연한 출연 각오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호 작가는 비밀독서단원들과 인기 웹툰 '이끼'를 바탕으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풍성한 토크를 펼칠 예정. 윤태호 작가의 '이끼'는 2010년 박해일 주연의 영화로 재탄생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조승연 단원은 이 책에 대해 "축축하고 음습한 분위기가 깔려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당시 만화팬들이 한국 만화의 지평을 열었다고 극찬했을 뿐만 아니라 스승인 허영만 작가 또한 칭찬해 마지 않았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조승연은 또 이날 주제와 관련해 "'이끼'는 정의라는 것이 상황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정의 내릴 수 없음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담긴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스페셜 주제'를 선정, 그 어느 때보다 더 깊은 대화가 오고 갔다. 이번 주 스페셜 주제는 바로 '사소함이 부른 비극'. 스페셜 주제와 관련해 윤태호 작가는 편혜영 작가의 '홀'을 소개했다. 윤태호 작가는 "조언을 구할 때 제일 많이 물어보는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고 어려움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작품 속 등장인물의 행동을 해석하는 등 책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전했다. 19일 오후 4시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