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개그콘서트' 박기량 "이럴 줄 알고 남심 저격"

입력 2016-07-17 2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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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7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의 박영진과 송준근이 열연하는 '이럴줄 알고' 코너에서

송준근이 방송PD로 분하며 회장 박영진에게 협박하는 모습으로 시작도면서 박영진과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진은 "이럴 줄 알고 내가 저격수를 준비했다"며 박기량의 등장을 알렸다.

박기량의 등장에 송준근은 "박기량 아니냐 어떻게 저격수냐"며 말을 하자 박기량은 "이럴 줄 알고 총을 준비했다"며 가방에서 꺼내들려고 했으나 빨간 풍선이 등장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송준근은 "이럴 줄 알고 내가 총을 풍선으로 바꿨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이자 박기량은 "이럴 줄 알고 남심 저격을 준비했다"며 입고 있던 코트를 벗으며 치어리딩 복으로 남심을 술렁이게했다.

치어리딩복으로 갈아입은 박기량에 박영진과 송준근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송준근은 "이럴 줄 알고 노래를 민요로 바꿨다"며 박기량을 곤란케하려 했으나 박기량은 민요에 맞추어 멋지게 춤추는 모습을 보이며 남심 저격수에 걸맞는 모습으로 '이럴 줄 알고'코너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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