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라가 한강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걸스데이 유라의 라이브 방송 '유라와 율루랄라'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조금씩 이슬비가 내리는 야외로 나온 유라는 "한강으로 와서 예쁜 모습으로 촬영하려고 했는데 큰일났습니다"라고 갑작스런 비 소식을 전했다.
유라는 이번이 마지막 방송임을 전하는 아쉬움을 전하는 동시에 "같이 술도 마시면서 이야기 나눈 사이 아닙니까" 울산 집을 공개한 이야기도 떠올리며 지난 에피소드들을 회상했다.
덧붙여 치맥을 하고 싶지만 음주방송을 이미 한 관계로 이번 방송에서는 넘어가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날씨로 인해 우산을 씌워주며 동행하던 매니저를 본 팬들이 포켓몬스터 캐릭터인 '잠만보'와 닮았다는 댓글을 본 유라는 맞장구를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라는 자신이 포켓몬스터의 피카츄 캐릭터라고 말하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내 비는 그쳤지만 맥주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던 유라는 공복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편의점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