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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반달친구' 위너, 보름간의 추억..졸업식 준비

입력 2016-07-17 06: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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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위너가 졸업식을 준비했다.

16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위너가 반달친구들과의 졸업식을 준비했다.

반달친구들과 위너쌤들이 마지막 바다여행을 떠났다. 위너쌤들은 반달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나갔고, 아이들 역시 봄 바다를 느끼며 행복해했다. 번외로 위너쌤들은 게임을 하면서 모래찜질을 하기로 했는데, 결국 송민호가 당첨돼 치욕스러운(?) 모래찜질을 받아야만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졸업식 당일, 고요했던 반달랜드를 채우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오늘이 마지막 이별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느 때와 똑같이 해맑은 반달친구들. 그리고 졸업식 준비가 한창인 옥상에서는 분주했다.

위너쌤들도 졸업식을 위해 모였다면서 강승윤은 송민호에게 '졸업해' 개사를 써달라 부탁했다. 이승훈이 함께 개사를 하면서 엉뚱한 개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각자 졸업식 준비에 들어간 위너쌤들은 아이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편지도 써보고, 아이들의 얼굴 일러스트를 작업하는 등 몰입했다.

마무리로 '졸업해'를 최종점검하는데, 여전히 장난기어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진짜 최종점검하는 시간, 위너쌤들은 진지하게 '졸업해'를 부르며 최종 준비를 완료했다.

반달랜드 졸업식 10분 전, 반달친구 부모님들이 도착하는데 반달랜드 앞 미니 사진전 앞에서 발길이 멈췄다. 사진에는 아이들의 그동안의 모습들이 담겨있었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반달랜드 곳곳에는 사진으로 함께 공유하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묻어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반달친구들의 졸업식이 시작되고, 강승윤은 자신들에게 아이들을 믿고 맡겨줘 감사하다 인사했다. 그리고 시작된 아이들의 상 발표시간, 재이는 밥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재이는 상을 받으면서도 새침했고, 선물로는 쌀을 전달해주는데 다 먹겠다는 굳은 의지로 쌀을 들고 자리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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