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국민 남친 에릭남이 신곡 '못 참겠어'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에릭남은 신곡 '못 참겠어'로 컴백을 알렸다. 이날 에릭남은 부드러운 가창력과 감각적인 안무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그룹 세븐틴의 버논이 화려한 랩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면서 두 사람의 완벽한 콜라보가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릭남의 타이틀곡 '못 참겠어'는 펑키한 기타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속 에릭남의 보컬이 돋보이는 팝 록 장르로서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원하고 설레는 여름밤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마음을 숨기기 어렵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과거 에릭남이 출연해 화제가 된 SNL '3분 남친' 코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고백송이라고. 또한 타블로가 작사를 맡고 로꼬가 피처링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에릭남은 지난 15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못 참겠어'의 음원을 공개한 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