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생방' 국카스텐의 신개념 쿡방X장기자랑 방송

입력 2016-07-17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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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국카스텐의 쿡방+장기자랑 방송이 이어졌다.

17일 다음팟을 통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MLT-32, 이하 '마리텔')가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방송에서 국카스텐은 포장마차 컨셉을 채택했다.

드럼 포지션의 이정길은 하현우의 칼솜씨를 칭찬했다. 그는 기타의 전규호가 '콜라닭날개찜'을 요리하는 동안 막간 칼 솜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뒤돌아서 칼을 다루는 바람에 막상 시청자들은 그의 솜씨를 볼 수 없었다.

이후 자리로 돌아온 하현우는 자신의 칼질을 꼭 방송에 내보내달라고 천진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전규호의 콜라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서 팬에게 선물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처음 티셔츠에는 '마리텔' 로고를 그린 후 다음 티셔츠는 물감을 묻힌 사람 얼굴을 그대로 찍는 방법을 채택했다.

쿡방인줄로만 알았던 시청자들은 도대체 무슨 방이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하현우는 "여러분 이방은 잡탕입니다, 잡탕"이라고 받아쳤다. 시간이 촉박함이 계속 신경쓰였던 그는 "여러분 MBC측에서 제가 요구했던 준비물을 다 가져오지 않았습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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