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인생게임-상속자' 생각보다 무거운 '왕관의 무게'

입력 2016-07-18 0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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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인생의 축소판, 인생게임의 최후 승자에 대한 관심이 주목된다.

지난 17일 SBS의 파일럿 프로그램 '인생게임-상속자'(기획 최태환, 연출 최삼호·김규형, 이하 '상속자')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특히 SBS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출신의 김규형PD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이 주목됐다.

현실을 게임으로 축소해 인간의 심리를 관찰할 수 있는 '상속자'의 다음 예고편에서는 아홉 명의 참가자들의 복잡한 심경이 엿보였다. '엄지척'과 2대 상속자인 '샤샤샤'가 어떤 이유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장면이 공개된 것.

상속자, 집사,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나뉘는 신분에 따라 철저하게 구분되는 생활환경은 욕망과 갈등을 낳으며 게임이 진행된다. 모든 여정의 끝에서 가상화폐인 코인을 가장 많이 가진 살마이 최종 승자로 결정된다.

'상속자'는 총 2회로 기획되었으며, 다음 주에 3박 4일 동안 펼쳐진 인생게임의 1등이 공개되며 상금 천만원을 거며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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