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샘 해밍턴이 한국과 호주의 현저한 온도차를 전했다.
18일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는 호주의 사춘기에 대해 전하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샘 해밍턴에게 “호주에도 중 2병 같은 게 있냐”며 우리처럼 상징적인 나이를 가리키는 말이 있냐고 물었다. 샘 해밍턴이 호주에도 당연히 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캥거루랑 노나요?”라고 무리수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호주도 (한국과) 비슷하지만 난이도가 높다”고 설명하며 범죄로 이어지는 확률도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 주변인 이야기를 전하며 샘 해밍턴은 “중학교 때 알던 친구형이 마약중독자가 된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한층 심각해지고 샘 해밍턴은 “2, 30대가 돼서 사망했다”며 우리로서는 상상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를 전했다. 샘 해밍턴은 “문화차이는 있지만 학교에 빠지다보면 노는 걸 찾게 된다”며 이가 발전하다보면 안 좋은 길로도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