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냉정한 성격 셀프 해명 "오해하지 마" 버럭

입력 2016-07-18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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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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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한 청취자로부터 "별로다"라는 문자를 받고 당시 팬에게 오해받았던 사연을 전하며 직접 해명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한 청취자로부터 핀잔을 받고 당황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로부터 “우리 아이가 많이 어린데 길거리에서 박명수씨를 마주치고 싸인해달라고 했었다”면서 “근데 그때 사인 안 해줘서 박명수씨 별로였다”는 솔직한 문자 한통을 받은 것.

이에 살짝 당황한 박명수는 잠시 말을 더듬더니 “되도록 다 해주려고 노력한다 무슨 소리냐”고 움찔하면서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못할 경우는 뭐라고 하지 말라.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오해하지 말아 달라. 사진찍어달라고 할 때가 오히려 감사할 때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오해였음을 직접 해명하면서 관심가져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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