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솔지가 보컬 트레이너 때의 수입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솔지는 보컬 트레이너로 일했을 당시의 수입을 밝혔다.
'쨍하고 해뜬 스타' 특집에 권혁수와 솔지가 출연했다. 권혁수는 잘 된 동료들을 보면 조바심이 나지 않았냐는 질문에 나가면 어떨까 싶었다면서 자신에게는 너무 크고 어려운 자리라 생각해 물러나야겠다 생각하다가도 오기가 생겨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말했다.
솔지는 2NB라는 그룹으로 데뷔 후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방송 관계자들과 노래방에 갔었다면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친절을 베풀려고 했다가 돌아온 건 자존심을 건드린 독설이었다며 그때 혼자 몰래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다 말했다. 그러나 눈물을 감춰야했던 그 당시가 너무 어려웠었다 고백했다. 그리고 EXID로 데뷔 후 인기로 연예인의 서열이 정해진다는 말처럼 후배들에게 인사를 해도 무시 당하기 일쑤였다며, 그 이후 열심히 하다보니 기회가 오게 되었다 말했다.
권혁수는 65kg정도까지 총 40여 kg을 뺐었다며 실제로 '호박고구마'를 먹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권혁수는 머리카락을 많이 잃었다며 씁쓸해했고, 이영자는 권혁수에게는 '호박고구마'가 정말 대단한 의미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솔지는 데뷔 후 거의 돈을 못 벌었었다면서, 행사비는 십만 원 남짓이 전부였다 말했다. 그럴때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했다면서 그때 보컬트레이너로 수입이 괜찮은 편이었다 말했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권혁수가 면봉으로 솔지의 뺨에 묻은 뭔가를 떼어줬고, 솔지는 순간 어땠냐는 질문에 떨렸다며 "이러다 정말 우리 사귀나요?"라 너스레 떨었다.
이후 솔지는 일주일에 레슨을 세 번 정도 했을 때 월 수입이 250만원 정도였다며 그때 어머니에게 효도를 하게 되었다 말했다. 그런데 권혁수는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은 눈치르르 보였고, 오만석은 이를 눈치채고 차를 세워줘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