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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38사기동대' 10개국 수출 "많은 사랑에 힘 난다"

입력 2016-07-22 0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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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마동석이 ‘38사기동대’ 10개국 수출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OCN 드라마 ‘38사기동대’ 세금징수사기팀과 함께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10개국에 해외수출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된 ‘38사기동대’ 10화에서 마동석은 결국 서인국에게 500억 사기를 당하고 만다. 이에 마동석과 서인국이 꾸린 세금징수사기팀의 앞날에 적신호가 켜지는 듯 했다. 이 가운데 안방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38사기동대’는 해외 10개국에 수출판매를 완료하며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CJ E&M 관계자는 20일 “최근 ‘38사기동대’가 총 10개국 판매를 마쳤다. 중국, 일본, 홍콩, 대만에 판매가 완료됐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에 서비스하는 업체와도 계약을 마쳤다”며 “역대 OCN드라마들과 비교해도 이례적인 성과다. 장르물이라 해외시장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시장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마동석 역시 해외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기뻐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배우들과 스태프들과의 호흡이 좋다. 열심히 촬영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힘이 난다. 더 열심히 해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OCN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해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사기극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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