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걸스피릿' 첫회 시청률 '슈가맨'과 똑같이 시작

입력 2016-07-20 0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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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걸스피릿' 캡쳐
JTBC '걸스피릿'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걸스피릿' 첫회가 무난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1.38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종영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마지막회가 기록한 2.498%에 비해 절반 가까이 하락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최하위의 기록.

동 시간대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은 3.469% 시청률을 기록, 1위를 차지했으며 TV조선 '호박씨'는 2.690%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채널A '천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는 2.199% 시청률을 보였다.

하지만 '걸스피릿'의 첫회 시청률이 꼴찌임에도 희망적인 건 지난해 10월 20일 '슈가맨'이 첫회 시청률 1.340%로 출발했기 때문. 당시 유재석 유희열의 조합과 보고싶은 슈가맨의 소환으로 화제가 됐던 '슈가맨'은 기대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다행히 '걸스피릿'은 '슈가맨' 첫회 시청률보다 살짝 높은 시청률로 출발하게 됐다. 첫 방송 이후 화제성도 심상치않다. 오마이걸 현승희, 스피카 김보형, 레이디스코드 소정 등 출연자들이 실시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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