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장마철 생각나는 '짬뽕' 소개(종합)

입력 2016-07-20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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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수요미식회'에서 '짬뽕' 맛집을 소개했다.

20일 ‘tvN’ 에서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김종서, 성혁, 윤세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장마철에 더욱 생각나는 음식 '짬뽕'이 소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서는 ‘수요미식회’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스스로를 미식가라고 소개했다. 또한 김종서는 국수가 맛있어서 국숫집을 개업했던 사실과 더불어 반년 만에 문을 받은 사실 또한 공개했고, 배우 성혁은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사실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짬뽕’에 대해 소개하며 ‘나가사키 짬뽕’의 유래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중국인 천핑순은 1892년, 동서양의 문물이 뒤섞인 지역에 일본의 나가사키로 들어와 가난한 학생과 노동자를 위한 값싼 음식인 짬뽕을 만들었다. 요리를 하고 남은 해산물을 웍에 볶아 돼지고기 육수로 만들어 낸것. 황교익은 짬뽕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70년대에 짬뽕이 정착되고 80년대부터 인기를 끌지 않았나싶다”고 전했다.

또한 서비스로 주는 짬뽕 국물 서비스는 마케팅 전략이라는 사실이 소개됐다. 이현우는 “짬뽕 국물을 서비스로 주는 것이 서비스가 아닌 마케팅이다”라며 “우리집 짬뽕 국물을 이정도야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전략”이라고 전했다.

또한 짬뽕 맛집으로는 세집이 소개됐다. 첫벗째 집은 첫키스처러 짜릿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식당이었다.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집은 3대째 이어오고 있으며 50년 째 단골 손님 또한 있다. 또한 황교익은 태양초가 내는 향이 일품인 것에 감탄하며 “고추는 매운 맛을 낸다고 생각하는데 향을 내는 재료다”라며 “최근 매운맛만 강조해서 고추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는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강냉이처럼 계속 흡입하게 되는 식당, 제주도 고기 짬뽕의 진수가 소개됐다. 홍신애는 “제 인생의 짬뽕이다”라고 극찬하며 “계속 생각났다”고 감탄했다. 반면 성혁은 “6년 전에 짬뽕을 먹어봤다”며 “6년 전에는 인생의 짬뽕 같았는데 지금은 그 느낌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냉정하게 소개했고 이 식당은 찾는 시간대별 맛이 다르고 호불호가 강했다. 세 번째로는 황태와 짬뽕이 만나 해장에 탁월한 식당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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