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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스케치북' 존박 "쇼미더머니에 나가도 괜찮죠" 매력폭발 덜덜이

입력 2016-07-23 0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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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2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존박이 애절한 발라드 가수로서 무대를 밝혔다.

유희열은 "예능계의 씬스틸러다 하지만 노래할 때 훨씬 빛난다 "며 존박을 소개했다. 유희열의 소개 처럼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존박은 '그 노래'를 부르며 예능에서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발라드 감성을 충만하며 첫 무대로 발라드 씬스틸러의 모습을 보였다.

유희열은 "2년만에 스케치북에 나왔다 안 나온 사이 별명이 엄청 늘었다 처음에 나올때랑 너무 다르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나"며 질문을 하자 존박은 "이적씨 때문이다 같이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거기에서 존박의 이미지가 원래 저랬나 하면서 믿더라"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훈훈한 이미지와 달라진 지금의 모습을 이야기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유희열은 "미국에서 왔는데 영어를 못한다고 하더라 미국에서 온거 다 아는데 잘한다는걸 증명해보자"며 영어 검증 시간을 가지며 존박의 예능감을 다시 한 번 이끌며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의 엉뚱한 영어로 유희열은 "도저희 못 믿겠다 노래는 어떠냐"며 제안하자 존박은 'Eminem' 의Without Me'를 선보이며 발라드가 아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존박은 노래를 다 부른뒤 "쇼미더 머니에 나가도 될 것 같다"며 자화자찬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존박은 신곡 '네 생각'에 대해 "오글의 끝판왕을 만들고 싶었다 드라마에서의 에릭이 나라고 생각하고"며 노래에 대한 소개를 밝히며 신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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