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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여자친구 1위 '5관왕' 음악방송 올킬(종합)

입력 2016-07-24 1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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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1위에 올랐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MC 김민석·공승연·정연의 진행으로 펼쳐진 가운데 원더걸스 'Why so lonely', 씨스타의 'I like that',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를 한 여자친구는 1위 수상 소감에 대해 "항상 고맙다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하다. 안 보이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 감사하고, 여자친구 멤버들의 부모님들께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 FTISLAND, BEAST, 조미, 페이, 스텔라, 가비엔제이, 에릭남, 소나무, 비트윈, 세븐틴, 여자친구, 스누퍼, 아스트로, NCT 127, 구구단, 브로맨스, 디홀릭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FT아일랜드·스텔라·조미·가비엔제이는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가비엔제이의 신곡 '슈비루비룹', 조미의 신곡 'What's your number?', 스텔라의 신곡 '펑펑 울었어'가 이어졌고, FT아일랜드는 타이틀곡 'Take me now'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미쓰에이의 페이는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페이는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훌라후프를 사용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고, 이어진 무대에서 섹시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마쳤다. 지난 주에 이어 UDF(Ultra Dance Festival) 무대도 이어졌다. 갓세븐 주니어,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로미오 현경, 아스트로 라키, NCT 텐은 '식스팩'이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외에도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비스트의 '리본', 에릭남 '못 참겠어', NCT 127의 '소방차', 구구단의 '원더랜드', 소나무 '넘나 좋은 것', 아스트로 '숨가빠', 스누퍼의 '너=천국' 등 풍성한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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