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노르웨이 곳곳을 누비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엿보인다.
21일 네이버 'V앱+'를 통해 3주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의 북유럽 여행기 'BTS Bon Voyage’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격 공개됐다.
뷔는 "보호마스크를 비롯해 멤버들을 위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한 티켓으로 여행을 계속해야 하는 것을 전해들은 랩몬스터는 "잃어버리면 진짜 못 오겠네요"라고 읊조렸다.
뷔와 정국은 넘치는 셀카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달리는 열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촬영을 계속했다.
제이홉은 다음 일정을 준비해야 된다는 말과 함께 그대로 곯아떨어졌다고 말하며 밀려오는 잠에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새 정신을 차린 제이홉은 페리 안에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웃겼다. 이를 본 뷔는 국민체조 음악을 틀어놓고 허리 돌리기 체조를 이어나갔다.
랩몬스터는 확 트인 풍경을 보며 "시력이 올라가는 느낌"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만면에 띄운 후 푸르른 숲이 보이는 노상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홀로 양을 보러온 뷔는 여물을 들고 울음 소리를 흉내내며 "제발~ 이거 먹어라"라며 간곡히 부탁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가 산을 오르며 "등산하러 노르웨이 와야지"라고 말하자 진은 "등산 한 번 하는데 막 삼천만원"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슈가·정국·진은 함께 걸음을 더하며 노르웨이의 좋은 공기에 감탄했다.
방송 말미 진은 "여러분, 징을 놀랍도록 세게 치면 어메이징, 뱀이 불타면 뭔지 알아요? 뱀파이어, 오리가 얼면? 언덕"이라며 속사포 개그를 풀어놓아 귀여움을 더했다.
방탄소년단(랩몬스터·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북유럽 여행기의 본편인 'BTS Bon Voyage’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영상인 비하인드캠을 통해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