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몬스터' 정보석, 걸어다니는 악행 사전인가

입력 2016-07-26 0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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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정보석의 악행이 끝을 모르고 정도를 더하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변일재(정보석 분)가 자신의 모든 혐의를 벗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일재는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연행됐다. 그는 이 모든 일이 강기탄(강지환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이 꾸몄다는 것을 알고 분노에 떨었다. 취조실에 들어간 변일재는 검찰 측에 깔린 자신의 인맥을 언급하며 풀어달라고 언성을 높였다. 변일재의 으름장은 현실화 됐다. 부장검사를 협박해 풀려난 변일재는 강기탄과 오수연에게 바로 칼을 겨눴다.

이에 오수연의 사무실은 탈세 혐의로 난장판이 됐고, 강기탄은 불법 로비 혐의로 검찰들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강기탄은 중국 측 도움을 받아 이번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검찰에 출두한 강기탄은 변일재와 만나게 됐고, 변일재 앞에서 자신의 힘을 이용해 유유히 풀려나는 모습을 보여 변일재의 분노를 더욱 키웠다.

이후 변일재는 또다른 끔찍한 악행을 꾸미기 시작했다. 변일재는 자신의 뇌물을 받은 상대편 서울시장 후보가 당뇨병으로 인슐린 주사를 놓는다는 것을 훔쳐보고는 이를 이용해 그의 숨통을 끊으려 했다. 이를 들은 옥채령은 변일재의 끔찍한 계획을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전하며 더욱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귀띔했다.

변일재는 또 옥채령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역으로 이용하려는 계략을 꾸몄다. 그는 여전히 옥채령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면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를 모르는 옥채령은 변일재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면서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옥채령은 곧 황재만(이덕화 분)의 손에 이끌려 아무도 찾지 않는 요양병원에 갇히고 말았다.

변일재 역시 옥채령과 강기탄을 동시에 빠뜨릴 함정을 팠다. 상대편 후보를 살해하겠다는 것은 옥채령에게 거짓 정보를 흘린 것. 그는 옥채령에게 거짓 정보를 들은 강기탄이 인슐린 주사에 정신이 팔려 있을 시기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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