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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경찰 측 "고소인 무고 자백? 아직 확인 어렵다"

입력 2016-07-26 2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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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자신의 무고 혐의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진욱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진욱 측 관계자는 26일 오후 헤럴드POP에 "고소인의 무고 혐의 자백과 관련해서 아직 전해 들은 바가 없다. 현 상황에 대해 확인 중인 과정이다. 현재로써는 어떤 입장도 밝히기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고소인 A씨가 자신의 무고 혐의를 인정했으며 이로 인해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에서 벗어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수사 내용에 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4일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이진욱은 16일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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