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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굿와이프' 김태우, 나나에 "유지태 관련 증거 가져와"

입력 2016-07-24 0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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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태우가 나나에 유지태 증거를 가져오라 말했다.

23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최상일이 김단에게 태준과 관련된 증거를 가져오라 말했다.

최상일(김태우 분)이 김단(나나 분)에게 성상납 스캔들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냐면서 태준(유지태 분)과 같이 집어넣으려다 불쌍해 말았다며, 태준과 관련된 증거를 모두 잡아오라 지시했고, 김단은 협박과 같은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중원(윤계상 분)과 혜경(전도연 분)은 뇌사상태에 빠진 임산부의 연명치료 사건을 함께 맡게 됐다. 그리고 분노를 유발시키는 상대측 피고인 변호사와 함께 변론을 주고 받기 시작했다. 중원은 증인석에 앉은 의사에게 산모의 상태에 대해 물었고, 의사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높다 말하는데, 중원은 "무엇보다 생명은 소중한겁니다"라면서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시도해야 하는 것 아니냐 말했다.

판사는 최후 변론을 듣고 결정을 내리겠다 말하는데, 피고측 병호사는 진통이 온 것 같다며 수작을 부렸다. 혜경은 의사로부터 지금과 같은 케이스의 임산부가 있었다면서 7년간 자다 깨어났다는 말을 듣게 됐다. 중원은 아버지 재문의 병실 앞까지 찾아갔지만 끝내 문을 열고 들어가지 않았고, 곧 뇌사상태에 빠진 임산부의 병실로 향했다. 혜경은 중원에게 연명치료란 환자 본인보다 가족들을 위한 것일지 모른다 했고, 중원은 임산부의 뜻대로 해주는 게 나을거라 본다면서 자기 뜻대로 살아야 할 것 아니냐 했다.

혜경은 이 사건을 왜 맡게 됐냐 물었고, 중원은 모르겠다며 혜경의 뜻을 물었다. 그때 피고측 변호사가 나타났다. 진통이 있다던 변호사는 멀쩡했고, 중원은 재판장이 바로 판결을 내릴까 불안했던 것 아니냐 물었지만 변호사는 과거 납중독 장난감 변호도 맡지 않았냐며 비아냥거렸다. 그러면서 임산부와 그 아버지가 죽어야 유산 상속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것때문에 들어온 것 아니냐했고, 혜경과 중원은 놀란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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