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재판에 회부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재판기일이 정해졌다.
강인의 음주운전 사건을 다룬 재판이 8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7단독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27일 전해졌다.
강인은 지난 5월 24일 오전 2시께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강남구 신사동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았다. 이후,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 강남경찰서는 6월 10일 강인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와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 사건을 이관받은 서울중앙지검은 강인에게 벌금 700만원형으로 약식기소했으나, 서울중앙지법은 강인 사건을 정식재판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9년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한 차례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