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오민석, 정헌에 시장개발 사업 뺏겼다

입력 2016-07-25 2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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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오민석이 정헌에게 시장개발 사업에서 지고 말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가 민선호(정헌 분)과 겨뤘던 시장개발 사업 프레젠테이션에서 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강우와 민선호는 시장개발 사업을 두고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유강우 측의 파격적인 보상금을 이기기 위해 민선호는 “우리 시장은 우리의 희망이자 꿈이다”라며 “그 시간을 잊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유강우와 민선호의 경쟁 결과가 발표됐다. 민선호의 승리였다. 유강우는 “결과가 이럴 수 없다”며 무언가 잘못되지 않았느냐고 당황했다. 그 시각, 유만호(송기윤 분)는 유강우가 이겼다는 소식을 기다리며 그의 후계자에게 넘겨줄 금열쇠를 꺼내고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으나, 유강우가 프레젠테이션에서 졌다는 말을 듣고 금열쇠 보관함을 닫아버렸다.

유강우는 투표결과에 대해 이의를 신청했지만, 변일구(이영범 분)는 “그만 우스운 꼴 보이지 말고 가자”면서 분노를 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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